김사랑, 엘르 화보서 뇌쇄적 유혹 발산!
연예 2011/03/24 10:09 입력

김사랑의 엘르(ELLE) 4월호에서 '뇌쇄적이고 아찔하면서 아름다운 모습의 재발견' 이란 컨셉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몸매종결자' 김사랑은 평소 운동으로 잘 다져진 건강미인으로, 몸매가 부각되는 한층 성숙하고 과감한 의상 및 헤어 스타일에 도전, 이번 화보 촬영에서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시크릿 가든>의 시크하고 도도한 ‘윤슬’은 온데간데없이, <엘르(ELLE)> 4월호의 지면 매 페이지마다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전혀 색다른 ‘김사랑’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김사랑은 인터뷰에서 “많은 사람들이 김사랑하면 시크하고 도도한 모습을 떠올리는 게 사실이에요. 실제로는 정반대인데 말이죠. '시크릿 가든'의 윤슬과 비슷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건 제 모습의 일부를 극대화시킨 거에요. 앞으로 보여줄 게 너무 많다고 생각해요. 실제 내 모습과 비슷한 소박하고 털털한 역할을 맡게 되면 더 재미있고 설득력있게 연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최근 종영한 '시크릿 가든'의 ‘윤슬’역과 본인의 이미지에 대해 솔직히 털어 놓았다.
한편 김사랑의 아름다운 화보와 보다 솔직한 인터뷰는 <엘르(ELLE)> 4월호 본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몸매종결자' 김사랑은 평소 운동으로 잘 다져진 건강미인으로, 몸매가 부각되는 한층 성숙하고 과감한 의상 및 헤어 스타일에 도전, 이번 화보 촬영에서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시크릿 가든>의 시크하고 도도한 ‘윤슬’은 온데간데없이, <엘르(ELLE)> 4월호의 지면 매 페이지마다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전혀 색다른 ‘김사랑’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김사랑은 인터뷰에서 “많은 사람들이 김사랑하면 시크하고 도도한 모습을 떠올리는 게 사실이에요. 실제로는 정반대인데 말이죠. '시크릿 가든'의 윤슬과 비슷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건 제 모습의 일부를 극대화시킨 거에요. 앞으로 보여줄 게 너무 많다고 생각해요. 실제 내 모습과 비슷한 소박하고 털털한 역할을 맡게 되면 더 재미있고 설득력있게 연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최근 종영한 '시크릿 가든'의 ‘윤슬’역과 본인의 이미지에 대해 솔직히 털어 놓았다.
한편 김사랑의 아름다운 화보와 보다 솔직한 인터뷰는 <엘르(ELLE)> 4월호 본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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