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힐(MINIHILL), 사랑스러운 '스프링룩' 제안
경제 2011/03/18 15:09 입력

글로벌 SPA브랜드를 지향하는 미니힐(MINIHILL)에서는 올 봄 사랑스러운 ‘스프링룩’을 제안한다. 2011년 s/s GUCCI, PRADA, Marc Jacobs 등의 컬렉션에서는 밝고 낙천적이며 클린한 컬러의 신선한 레트로 풍이 주를 이룬다.
이를 대변하듯 꽃샘추위의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벌써부터 화사한 컬러와 화려한 프린트의 아이템들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밝고 화사한 컬러의 블레이져 재킷은 올 봄 하나 장만하면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아 ‘it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옷장에 늘 있던 무채색의 심플한 티셔츠, 원피스 등과 매치하면 새로운 스타일로 기분전환을 할 수 있다. 또한 상, 하의를 밝고 경쾌한 컬러의 아이템으로 매치하면 발랄하고 세련된 스프링룩을 연출 할 수 있다.
또한 바디에 피트되는 실루엣과 독특한 타원형의 번-아웃된 소재는 화려한 액세서리가 없어도 충분한 패션감각을 표현할 수 있다.
한편 최근 출시된 미니힐의 글램 원피스는 브라이트한 그린컬러에 기하학적인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며 여성의 허리와 가슴라인을 아름답게 표현해주어 보다 글래머러스하게 연출할 수 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이를 대변하듯 꽃샘추위의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벌써부터 화사한 컬러와 화려한 프린트의 아이템들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밝고 화사한 컬러의 블레이져 재킷은 올 봄 하나 장만하면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아 ‘it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옷장에 늘 있던 무채색의 심플한 티셔츠, 원피스 등과 매치하면 새로운 스타일로 기분전환을 할 수 있다. 또한 상, 하의를 밝고 경쾌한 컬러의 아이템으로 매치하면 발랄하고 세련된 스프링룩을 연출 할 수 있다.
또한 바디에 피트되는 실루엣과 독특한 타원형의 번-아웃된 소재는 화려한 액세서리가 없어도 충분한 패션감각을 표현할 수 있다.
한편 최근 출시된 미니힐의 글램 원피스는 브라이트한 그린컬러에 기하학적인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며 여성의 허리와 가슴라인을 아름답게 표현해주어 보다 글래머러스하게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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