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타' 보라, "어차피 사귈거면 원빈-현빈 급 톱스타와.." 이색 계약조항 공개
연예 2011/03/17 09:55 입력 | 2011/03/17 10: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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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타 보라가 이색 연예계약 조항을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지난주에 이어 시스타 보라와 효린, 시크릿 선화와 지은이 출연했다.
이날 “남자친구가 없나?”라는 질문에 걸그룹 멤버들은 모두 “그렇다”고 답했다. 이에 “연애하지 말라는 계약이 있나?”라고 묻자 “구두 계약이고 서로간의 약속이다.”라고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보라는 “사귀진 말아라. 단 어차피 사귈거 톱스타와 사귀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들이 생각하는 톱스타는 원빈이나 현빈 급.
이날 방송에는 씨스타의 보라 효린, 시크릿의 선화 지은이 함께 출연해 ‘남자친구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라는 주제에 맞춰 노래를 선보였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1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지난주에 이어 시스타 보라와 효린, 시크릿 선화와 지은이 출연했다.
이날 “남자친구가 없나?”라는 질문에 걸그룹 멤버들은 모두 “그렇다”고 답했다. 이에 “연애하지 말라는 계약이 있나?”라고 묻자 “구두 계약이고 서로간의 약속이다.”라고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보라는 “사귀진 말아라. 단 어차피 사귈거 톱스타와 사귀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들이 생각하는 톱스타는 원빈이나 현빈 급.
이날 방송에는 씨스타의 보라 효린, 시크릿의 선화 지은이 함께 출연해 ‘남자친구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라는 주제에 맞춰 노래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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