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관방장관 지진 전,후 비교 "일본 사람 모두가 이 얼굴일텐데.."
경제 2011/03/17 09:49 입력 | 2011/03/17 10:05 수정

사진설명
일본 대지진 참사로 약 109시간여동안 잠을 자지 못한 일본 관방장관의 모습이 화제다.
일본 관방장관인 에다노 유키오는 지진 이후 원전폭발의 상황을 알리기 위해 2시간 마다 브리핑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진 전과 후의 사진을 비교해 그의 건강을 걱정하고 있다. 지진 전의 혈색 좋은 얼굴은 지진 닷세만에 헬쓱한 얼굴로 변했다. 그만큼 그가 잠 한숨 못자고 도쿄원전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는 것.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일본 사람 모두가 이 얼굴일텐데.. 걱정이다", "하루빨리 모든게 정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일본 관방장관인 에다노 유키오는 지진 이후 원전폭발의 상황을 알리기 위해 2시간 마다 브리핑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진 전과 후의 사진을 비교해 그의 건강을 걱정하고 있다. 지진 전의 혈색 좋은 얼굴은 지진 닷세만에 헬쓱한 얼굴로 변했다. 그만큼 그가 잠 한숨 못자고 도쿄원전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는 것.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일본 사람 모두가 이 얼굴일텐데.. 걱정이다", "하루빨리 모든게 정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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