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아이들' 광희, "드디어 팀 중심에 서게 됐다" 신분상승?
연예 2011/03/16 18:32 입력 | 2011/03/16 21:42 수정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드디어 무대에 중심에 서게 됐다.
ZE:A (제국의 아이들 이하 '제아')이 강남구 청담동 클럽 앤써에서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날 약 8개월 만에 신보를 발표하는 제아는 첫 정규 앨범 타이틀 곡 'Here I am' 외 4곡을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준영은 "이전에는 강한 퍼포먼스로 염색도 하고 했는데 이번에는 제국의 아이들의 진실된 음악색이 뭔지 찾다 내추럴한 모습을 어필하기 위해 나왔다."라며 "그간 예능 활동과 회사에 대한 애사심이 많은 광희가 드디어 센터에 서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광희는 "드디어 센터에 설 나에 왔다."라며 "너무 좋고 무대에 설때 가장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에는 노래연습도 많이 했고 가수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고 당차게 말했다.
한편, 제아는 오는 1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무대를 치른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ZE:A (제국의 아이들 이하 '제아')이 강남구 청담동 클럽 앤써에서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날 약 8개월 만에 신보를 발표하는 제아는 첫 정규 앨범 타이틀 곡 'Here I am' 외 4곡을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준영은 "이전에는 강한 퍼포먼스로 염색도 하고 했는데 이번에는 제국의 아이들의 진실된 음악색이 뭔지 찾다 내추럴한 모습을 어필하기 위해 나왔다."라며 "그간 예능 활동과 회사에 대한 애사심이 많은 광희가 드디어 센터에 서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광희는 "드디어 센터에 설 나에 왔다."라며 "너무 좋고 무대에 설때 가장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에는 노래연습도 많이 했고 가수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고 당차게 말했다.
한편, 제아는 오는 1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무대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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