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일본에서 발생한 대지진과 쓰나미로 현재 일본 북동지역 전부가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다.



또한 후쿠시마에서는 원전폭발 사고까지 이어지고 있더 일본 전역이 비상상태로, 인명 구조와 복구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3월11일 금요일에 일어난 엄청난 규모의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현재 미야기현을 비롯한 인근 다른 지역은 상상할 수도 없는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다.



이에 미야기현 서울사무소에서는 지진 및 쓰나미 피해 복구 성금 모금을 진행한다. 미야기현 서울 사무소에 따르면 많은 성금모금에 관한 문의 전화가 있어 당사무소에서는 성금모금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모금개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 대지진 참사에 성금 모금이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한류 연예인들도 앞장서서 일본의 빠른 복구를 위해 동참하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