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 "친구들과 잘지내" 근황 전해
연예 2011/03/16 16:42 입력 | 2011/03/16 20:28 수정

걸스데이의 막내 혜리가 학교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다는 안부를 전했다.
오늘(16일) 오후 압구정에서 열린 걸스데이의 미니앨범 '반짝반짝' 쇼케이스에서 혜리는 큐티허니를 선보여 막내다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혜리는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되는데 학교 생활은 어떻냐는 질문에 “학교에 많이 못갈때가 많은데 그게 좀 아쉽다. 학교 친구들이랑도 친하다"고 전했다.
한편, 멤버별로 각자 다른 매력으로 보는이의 눈과 귀를 집중시키는 걸스데이의 이번 앨범 ‘반짝반짝’은 80년대이 한획을 그었던 가수 나미의 ‘빙글빙글’을 모티브로 새롭게 재해석한 곡으로 오는 걸스데이는 오는 4월 컴백한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오늘(16일) 오후 압구정에서 열린 걸스데이의 미니앨범 '반짝반짝' 쇼케이스에서 혜리는 큐티허니를 선보여 막내다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혜리는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되는데 학교 생활은 어떻냐는 질문에 “학교에 많이 못갈때가 많은데 그게 좀 아쉽다. 학교 친구들이랑도 친하다"고 전했다.
한편, 멤버별로 각자 다른 매력으로 보는이의 눈과 귀를 집중시키는 걸스데이의 이번 앨범 ‘반짝반짝’은 80년대이 한획을 그었던 가수 나미의 ‘빙글빙글’을 모티브로 새롭게 재해석한 곡으로 오는 걸스데이는 오는 4월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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