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실수도 자꾸하면 실수가 아니다" 잦은 방송사고에 네티즌 뿔나
연예 2011/02/27 13:41 입력

가수 지나의 무대가 제작진의 실수로 엉망이됐다.
지난 26일, 'black & white'로 인기몰이중인 가수 지나가 열정적인 무대를 연출하는 '쇼!음악중심(이하 음중)' 생방송에서 카메라 스태프의 모습이 포착되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순간 실수를 알아차린 스태프는 재빨리 모습을 감추며 사고는 수습됐지만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연이어 계속되는 방송사고에 화가났다. 지나의 무대전 가수 이정의 무대에서도 자막사고가 난것.
이날 시청자는 “카메라도 이상한데로가고 자막도 영어자막은 안 넣다. 그리고 이정의 가사도 실수하고 잦은 실수는 보기 안 좋다.”고 ‘음중’ 제작진을 꾸짖었다. 또한 "실수도 자꾸하면 실수가 아니다"등의 직격타를 날렸다.
이예지 기자 eyejida@diodeo.com
지난 26일, 'black & white'로 인기몰이중인 가수 지나가 열정적인 무대를 연출하는 '쇼!음악중심(이하 음중)' 생방송에서 카메라 스태프의 모습이 포착되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순간 실수를 알아차린 스태프는 재빨리 모습을 감추며 사고는 수습됐지만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연이어 계속되는 방송사고에 화가났다. 지나의 무대전 가수 이정의 무대에서도 자막사고가 난것.
이날 시청자는 “카메라도 이상한데로가고 자막도 영어자막은 안 넣다. 그리고 이정의 가사도 실수하고 잦은 실수는 보기 안 좋다.”고 ‘음중’ 제작진을 꾸짖었다. 또한 "실수도 자꾸하면 실수가 아니다"등의 직격타를 날렸다.
이예지 기자 eyejida@dio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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