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2011/02/25 18:24 입력 | 2011/02/25 18:33 수정
톱스타 전지현이 5성급 호텔 '반얀트리'에서 퇴짜를 맞은 사실이 알려졌다.
'반얀트리'호텔은 서울시 중구 장충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수 이승철 부부, 배우 이재룡-유호정 부부 등이 가입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또한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스파, 사우나, 키즈클럽 등을 갖춘 1급 호텔이다.
이 호텔에 배우 전지현이 회원 가입과정에서 기존회원 심사과정에서 승인이 나질 않아 떨어졌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한편, 이 같은 소문에 대해 '반얀트리' 관계자는 “떨어졌다는 소문은 사실과 다르다”며 “전지현씨는 상담만 했을 뿐 차후 절차를 밟지를 않았다”며 논란에 대한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반얀트리'호텔은 서울시 중구 장충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수 이승철 부부, 배우 이재룡-유호정 부부 등이 가입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또한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스파, 사우나, 키즈클럽 등을 갖춘 1급 호텔이다.
이 호텔에 배우 전지현이 회원 가입과정에서 기존회원 심사과정에서 승인이 나질 않아 떨어졌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한편, 이 같은 소문에 대해 '반얀트리' 관계자는 “떨어졌다는 소문은 사실과 다르다”며 “전지현씨는 상담만 했을 뿐 차후 절차를 밟지를 않았다”며 논란에 대한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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