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이정도 성형 충분" 잦은 성형설에 대한 심경 드러내
연예 2011/02/25 11:48 입력 | 2011/02/25 13:58 수정

100%x200
배우 전혜빈이 성형에 대한 속내를 비쳤다.



최근 케이블채널 OCN 액션대작드라마 ‘야차’의 기생 ‘정연’으로 출연중인 전혜빈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정도 성형했으면 충분하지 않나요?”라고 반문하며 잦은 성혈설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2002년 그룹 Luv로 데뷔한 전혜빈은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넘나들며 큰 인기를 얻었다. 연기자로 전향한 전혜빈은 연극과 뮤지컬 등으로 연기 내공을 착실하게 쌓아왔다고 전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