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돈까스의 달인으로 재탄생! 매출 2억5천만원 대박 행진
연예 2011/02/22 15:36 입력 | 2011/02/25 11: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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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 김병만이 이번엔 '돈까스의 달인'으로 변신했다.



지난 21일 홈쇼핑을 통해 '달인 돈까스'가 연이어 매진을 기록한것. 이에 '달인 돈까스'는 롯데홈쇼핑 대박 상품으로 자리매김 했다.



김병만, 노우진, 류담이 직접 나와 판매한 제품으로 첫방송에서 37분, 두번째 방송에서 34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고 총 매출액은 2억5,000만원으로 집계됐다.



롯데홈쇼핑 식품관계자는 "부담 없고 친근한 음식인 돈까스와 달인팀의 이미지가 잘 어우러져 고객들의 시선을 끌었다"며 "맛과 품질, 합리적인 가격 덕분에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향후 2주 이내에 달인 돈까스를 다시 판매할 예정이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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