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목소리' 배다해, 3.1절 기념행사 '애국가' 불러…"부담있지만 최선 다 할 것"
연예 2011/02/22 14:14 입력 | 2011/02/22 14:1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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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목소리’ 배다해가 애국가를 부른다.
배다해는 오는 3월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하는 3.1절 기념행사에 참여, 가수 이정과 함께 애국가를 부르게 되었다.
이번 행사에서 애국가의 1절은 해병대 출신 가수 이정이, 2절은 천상의 목소리 배다해가, 3절은 두 명의 소년‧소녀가 함께 부르며 4절은 모두 함께 제창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배다해는 “중요한 행사에 초대를 받아 부담감도 있지만 최선을 다해 마음으로 부를 생각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근 디지털 싱글 ‘어떻게 니가’로 인기 몰이 중인 배다해는 최근 창작 뮤지컬 ‘셜록홈즈’에 캐스팅되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배다해는 오는 3월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하는 3.1절 기념행사에 참여, 가수 이정과 함께 애국가를 부르게 되었다.
이번 행사에서 애국가의 1절은 해병대 출신 가수 이정이, 2절은 천상의 목소리 배다해가, 3절은 두 명의 소년‧소녀가 함께 부르며 4절은 모두 함께 제창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배다해는 “중요한 행사에 초대를 받아 부담감도 있지만 최선을 다해 마음으로 부를 생각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근 디지털 싱글 ‘어떻게 니가’로 인기 몰이 중인 배다해는 최근 창작 뮤지컬 ‘셜록홈즈’에 캐스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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