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누나' 하루빨리 보여드리고 싶은데.."
연예 2011/02/22 09:59 입력 | 2011/02/22 10:0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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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유리가 자신이 출연한 독립영화 ‘누나’의 개봉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성유리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지난 여름에 찍은 영화 '누나' 후시녹음을 했어요 하루빨리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은데… 기도해주세요!!!“라며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볼 수 있게 되기를 또 그들에게 치유의 메시지가 잘 전달되어 회복될 수 있기를… 꿈은 이루어진다!“라고 간절함이 묻어나는 글을올렸다.
성유리는 2010년 여름 독립영화 ‘누나’의 주연으로 출연, 노개런티로 촬영을 마무리 했지만
개봉 여건이 좋지 않아 아직 개봉을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누나’는 학교 식당 보조원이 결손 가정 출신의 한 고등학생과 만나 교감을 나누며 치유와 구원을 찾기 위해 애쓰는 이야기를 그렸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성유리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지난 여름에 찍은 영화 '누나' 후시녹음을 했어요 하루빨리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은데… 기도해주세요!!!“라며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볼 수 있게 되기를 또 그들에게 치유의 메시지가 잘 전달되어 회복될 수 있기를… 꿈은 이루어진다!“라고 간절함이 묻어나는 글을올렸다.
성유리는 2010년 여름 독립영화 ‘누나’의 주연으로 출연, 노개런티로 촬영을 마무리 했지만
개봉 여건이 좋지 않아 아직 개봉을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누나’는 학교 식당 보조원이 결손 가정 출신의 한 고등학생과 만나 교감을 나누며 치유와 구원을 찾기 위해 애쓰는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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