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한 매력' 한혜진, 알고보니 '폭탄주' 마니아?! "목 넘김이 좋아"
연예 2011/02/15 14:00 입력 | 2011/02/15 14:0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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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이 폭탄주 매니아였다?
케이블채널 tvN ‘비하인드 스타’에서 한혜진은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수목드라마 ‘가시나무새’로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속내를 밝혔다.
이날 한혜진은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예전에는 목 넘김이 좋아 폭탄주를 자주 먹었다”며 과거에 폭탄주를 즐겨 마신 사연을 밝혔다.
또, 한혜진은 나얼과 8년째 장수 연애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오래 연애하다 보면 서로에게 조금 소홀해 질 수 있는 부분들도 있다”며 “그럴 때는 솔직하게 자주 얘기하고 서로 좀 더 노력하는 스타일이다”이라고 장수비결을 밝혔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케이블채널 tvN ‘비하인드 스타’에서 한혜진은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수목드라마 ‘가시나무새’로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속내를 밝혔다.
이날 한혜진은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예전에는 목 넘김이 좋아 폭탄주를 자주 먹었다”며 과거에 폭탄주를 즐겨 마신 사연을 밝혔다.
또, 한혜진은 나얼과 8년째 장수 연애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오래 연애하다 보면 서로에게 조금 소홀해 질 수 있는 부분들도 있다”며 “그럴 때는 솔직하게 자주 얘기하고 서로 좀 더 노력하는 스타일이다”이라고 장수비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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