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어딘가모르게 메텔 느낌 나는 공항패션!
연예 2011/02/15 12:48 입력 | 2011/02/15 13: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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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화) 오후 1시 경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작인 ‘사랑한다, 사랑하지않는다’의 배우 임수정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임수정은 2006년 영화 ‘사이보그지만 괜찮아’ 이후 두 번째 방문으로 수상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수상보다는 영화제를 즐기고 오겠다”고 말한바 있다.



한편 두 사람은 현지에 도착 후 17일에 공식 스크리닝 행사에 참석하며 함께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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