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대장에서 발견된 혹 제거 수술 받는다" 스케줄 지장 없을까?
연예 2011/02/15 11:54 입력 | 2011/02/15 12:0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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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자의 자격'을 통해 대장암검사를 받던 중 일종의 유암종이 발견되 충격을 준 윤형빈이 이달 안에 이를 제거하는 수술을 한다.



윤형빈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이달 안에 유암종 제거 수술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날짜는 아직 잡히지 않았다"며 "대장에서 혹이 발견된 거라 일부에서 크게 걱정하시는 데 검사 결과 심각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방송 당시에도 어렵지 않은 수술로 완치될 수 있는 가벼운 정도라서 안심해도 된다고 했기 때문에 이번 수술은 크게 어렵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관계자는 "내시경을 이용해 할 수 있는 간단한 수술"이라며 "수술해도 스케줄 소화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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