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이기용,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 준비 '사랑돋네'
연예 2011/02/15 11:37 입력 | 2011/02/15 11:5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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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출신 이기용(26)이 모델 출신 회사원과 5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한다.
최근 이기용은 예비신랑측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식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두 사람의 미니홈피에는 예전부터 공개적으로 서로의 사랑을 속삭였기 때문에 이번 결혼 발표는 충분히 예상되었던 일이다.
이기용은 2022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로 입상하며 연예계에 입성했으며, 배우로도 변신해 2005년 영화 '무영검', 2006년 영화 '조폭마누라 3'에 출연했다. 열애 이후로는 연예 활동보다 개인 활동에 치중해 왔고 2010년 건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해 학업에 전념하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이기용은 예비신랑측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식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두 사람의 미니홈피에는 예전부터 공개적으로 서로의 사랑을 속삭였기 때문에 이번 결혼 발표는 충분히 예상되었던 일이다.
이기용은 2022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로 입상하며 연예계에 입성했으며, 배우로도 변신해 2005년 영화 '무영검', 2006년 영화 '조폭마누라 3'에 출연했다. 열애 이후로는 연예 활동보다 개인 활동에 치중해 왔고 2010년 건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해 학업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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