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선예-유빈, 다리에 타투를?! 독특한 착시 스타킹 화제
연예 2011/02/14 18:21 입력 | 2011/02/14 18:28 수정

사진설명
원더걸스 선예가 독특한 스타킹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13일 원더걸스의 공식트위터에는 다섯 멤버들이 패션쇼에 참석한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비비안탐 패션쇼에 다녀왔다. 정말 아름다웠다. 늘 그렇듯 우린 즐거웠다”고 밝혔다
사진 속 소희와 혜림은 하얀색 원피스를 입어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고 유빈은 화려한 프린팅의 상의와 하얀색 스커트로 섹시함을 뽐냈다. 특히 선예와 유빈은 타투를 한 듯한 독특한 스타킹을 신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원더걸스는 현재 미국에서 유명 뮤지션 클라우드 켈리와 함께 새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13일 원더걸스의 공식트위터에는 다섯 멤버들이 패션쇼에 참석한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비비안탐 패션쇼에 다녀왔다. 정말 아름다웠다. 늘 그렇듯 우린 즐거웠다”고 밝혔다
사진 속 소희와 혜림은 하얀색 원피스를 입어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고 유빈은 화려한 프린팅의 상의와 하얀색 스커트로 섹시함을 뽐냈다. 특히 선예와 유빈은 타투를 한 듯한 독특한 스타킹을 신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원더걸스는 현재 미국에서 유명 뮤지션 클라우드 켈리와 함께 새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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