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설리-슬옹, '웰컴 투더 쇼' 주인공 발탁…'3각관계 흥미진진'
연예 2011/02/14 15:33 입력 | 2011/02/25 11:4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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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의 닉쿤, 2AM의 슬옹, f(x)의 설리가 파일럿 프로그램인 '웰컴 투 더 쇼(가제)' 주연으로 발탁됐다.



관계자는 "지난 13일 시트콤 '웰컴 투 더 쇼'(가제) 촬영을 가졌다"며 "이 시트콤은 파일럿인만큼 단막극 형태로 전파를 탄다"고 밝혔다.



닉쿤과 슬옹, 설리는 13일 SBS '인기가요' 세트에서 첫 촬영을 가졌다.



'웰컴 투 더 쇼'는 인기 최정상을 달리는 톱 아이돌인 닉쿤과 슬옹, 설리의 출연이 시트콤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특히 설리를 사이에 둔 닉쿤과 슬옹의 삼각관계가 주된 내용이라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웰컴 투 더 쇼'는 방영시기는 아직 미정이며, 3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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