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리한나, 상반시 누드 셀카 공개 "전 남친에게 보낸 것"
연예 2011/02/14 10:11 입력 | 2011/02/25 10:26 수정

팝가수 리한나가 최근 유출된 자신의 상반신 누드 사진에 대해 진실을 밝혔다.
최근 공개된 상반신 누드셀카 의혹에 대해 리한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아무렇지도 않다는듯 “내가 맞다. 그때가 지금 보다 날씬했었다”라며 순순히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속 리한나는 상의를 탈의 한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 찍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엉덩이가 훤히 드러나는 속옷을 입고 뇌쇄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한편, 이 사진들은 리한나가 전 남자친구에게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공개된 상반신 누드셀카 의혹에 대해 리한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아무렇지도 않다는듯 “내가 맞다. 그때가 지금 보다 날씬했었다”라며 순순히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속 리한나는 상의를 탈의 한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 찍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엉덩이가 훤히 드러나는 속옷을 입고 뇌쇄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한편, 이 사진들은 리한나가 전 남자친구에게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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