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재중, 내 이상형은 가정부?! 재중父 "손자부터 데려와라"
연예 2011/02/11 15:25 입력 | 2011/02/11 16:1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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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영웅재중이 이상형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케이블TV MBN '연예매거진 VIP'에 출연한 김재중이 "부모님이 연세가 있으셔서 손주를 빨리 보길 원하신다"고 말하며 "여자친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준수는 "재중이 아버님이 여자는 그렇다치고 손자부터 데려오라고 하셨다"고 폭탄발언을 했다. 이에 김재중은 "우선 여자친구를 만들어야 하는데 어디 계시면 빨리 오십쇼. 죽겠습니다"라고 절실함을 토로했다.
이어 김재중은 이상형에 관한 질문에 "내 가정부 같은 사람"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JYJ는 팬들의 질문에 솔직히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11일 방송된 케이블TV MBN '연예매거진 VIP'에 출연한 김재중이 "부모님이 연세가 있으셔서 손주를 빨리 보길 원하신다"고 말하며 "여자친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준수는 "재중이 아버님이 여자는 그렇다치고 손자부터 데려오라고 하셨다"고 폭탄발언을 했다. 이에 김재중은 "우선 여자친구를 만들어야 하는데 어디 계시면 빨리 오십쇼. 죽겠습니다"라고 절실함을 토로했다.
이어 김재중은 이상형에 관한 질문에 "내 가정부 같은 사람"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JYJ는 팬들의 질문에 솔직히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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