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2NE1에 들어가고파" 깜짝 고백!
연예 2011/02/10 15:37 입력 | 2011/02/10 15:4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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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튀는 매력으로 사랑을 받는 배우 유인나가 2NE1의 멤버가 되고 싶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밤 방송된 MBC FM4U ‘푸른 밤 정엽입니다’ 기획특집 ‘여배우들’에 출연한 유인나는 아이돌 그룹 중에 멤버가 되고 싶은 그룹이 있냐는 질문에 “불가능하겠지만, 만약 가능하다면 2NE1에 들어가고 싶다”며 2NE1의 극성팬임을 자처했다.
유인나는 2NE1과 같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식구로 데뷔 전 가수 준비를 했던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바 있다.
또한 유인나는 얼마 전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객원보컬로 참여한 노래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이에 대해 유인나는 “노래를 망칠까 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의외로 괜찮다는 반응을 받게 되어 기분 좋다”고 밝혔다.
이어 유인나는 “처음엔 내 목소리가 어색했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아주 좋아 요즘엔 방에서 크게 틀어 놓고 듣기도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9일 밤 방송된 MBC FM4U ‘푸른 밤 정엽입니다’ 기획특집 ‘여배우들’에 출연한 유인나는 아이돌 그룹 중에 멤버가 되고 싶은 그룹이 있냐는 질문에 “불가능하겠지만, 만약 가능하다면 2NE1에 들어가고 싶다”며 2NE1의 극성팬임을 자처했다.
유인나는 2NE1과 같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식구로 데뷔 전 가수 준비를 했던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바 있다.
또한 유인나는 얼마 전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객원보컬로 참여한 노래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이에 대해 유인나는 “노래를 망칠까 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의외로 괜찮다는 반응을 받게 되어 기분 좋다”고 밝혔다.
이어 유인나는 “처음엔 내 목소리가 어색했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아주 좋아 요즘엔 방에서 크게 틀어 놓고 듣기도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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