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에서 영화 '빅딜'의 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한채영이 대한 민국 상위 1% 명품 바디 라인을 선보이며 ‘섹시 종결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최근 여성 전용 아웃도어 브랜드인 “와일드로즈”의 2011 S/S 카달로그를 촬영을 진행한 한채영은 비비디한 컬러에 피트 되는 디자인의 탑과 팬츠 그리고 미니스커트 등을 완벽하게 소화해, 한층 세련되면서도 섹시하게 표현했다.



한채영은 “평소 등산할 때 자칫 튈 수도 있지만 다양한 컬러의 믹스매치를 즐기는 편”이라며, 헬스, 필라테스 뿐만 아니라, 아웃도어 브랜드의 모델이 되면서 시작한 등산이 평소 몸매 관리의 비결이라고 밝혔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