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군제대 이후 첫 복귀작 '내마음이 들리니' 선택! 황정음과 호흡 맞춰
연예 2011/02/07 18:59 입력

배우 김재원이 황정음과 호흡을 맞춘다.
지난달 24일 현역 제대한 김재원은 복귀작으로 MBC 주말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를 택했다.
김재원의 소속사 측은 “제대 후 첫 작품으로 ‘내 마음이 들리니’ 남자 주인공 차동주 역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김재원은 군 제대후 첫 복귀작인터라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고.
‘내 마음이 들리니’는 ‘환상의 커플’의 김상호 감독과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의 문희정 작가가 뭉친 작품으로 여주인공에는 황정음이 캐스팅 된 상태다.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김재원이 맡은 차동주 역은 사고로 인해 후천성 청각장애를 가진 재벌이다.
한편 ‘내 마음이 들리니’는 ‘욕망의 불꽃’ 후속작으로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달 24일 현역 제대한 김재원은 복귀작으로 MBC 주말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를 택했다.
김재원의 소속사 측은 “제대 후 첫 작품으로 ‘내 마음이 들리니’ 남자 주인공 차동주 역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김재원은 군 제대후 첫 복귀작인터라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고.
‘내 마음이 들리니’는 ‘환상의 커플’의 김상호 감독과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의 문희정 작가가 뭉친 작품으로 여주인공에는 황정음이 캐스팅 된 상태다.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김재원이 맡은 차동주 역은 사고로 인해 후천성 청각장애를 가진 재벌이다.
한편 ‘내 마음이 들리니’는 ‘욕망의 불꽃’ 후속작으로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