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핫팬츠 입고 명품몸매 과시 "남녀 모두의 워너비 스타"
연예 2011/02/07 14:39 입력 | 2011/02/07 14:52 수정

100%x200

사진설명

전지현이 아찔한 핫팬츠를 입고 2011년을 시작했다.



싸이더스HQ 를 떠나 자신의 이름 이니셜을 따 제이앤코(J&Co.)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며 의욕적으로 새 출발을 한 전지현이 게스 코리아의 SS 프로모션 '게스 이즈 백(GUESS is BACK)'의 화보를 공개 했다.



게스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전지현은 대한민국의 여배우 중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가지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녀는 출연하는 CF마다 화제를 몰고 다니는 것뿐 아니라 시대의 대세에도 변함 없는 CF퀸의 자리를 고수해왔으며, 환상적인 바디라인으로 남녀 모두의 워너비 스타로 존재 해왔다"며 "그러한 그녀의 매력과 섹시 데님의 전통을 지닌 게스의 환상적인 만남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게스와 전지현이 함께하는 하는 'GUESS is BACK' 프로모션은 추후 전국 게스 매장과 매거진, 제품들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