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연기돌로 완벽 변신! '아테나' 핵원자력 전문가로 출연
연예 2011/02/07 14:05 입력 | 2011/02/07 14:1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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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최강창민이 SBS '파라다이스 목장'에 이어 SBS '아테나: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에 전격 출연한다.



최강창민은 SBS 월화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에 캐스팅돼 지난주부터 촬영에 돌입했다. 아테나’ 관계자 측은 “최강창민이 7일 방송되는 16회부터 20회까지 등장한다”고 밝혔다.



최강창민은 국정원 소속의 핵원자력 전문가로 차분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로써 최강창민은 월화 드라마를 9시부터 11시까지 책임지게 됐다.



한편 최강창민은 SBS '파라다이스 목장'에서 재벌3세 한동주로 분해 열연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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