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당공주' 김태희, "고기는 항상 옳아요! 구원받는 느낌" 무한 체력 비결 공개!
연예 2011/02/07 09:57 입력 | 2011/02/07 10:0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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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당공주’ 김태희가 무한 체력의 비결을 밝혔다.
김태희는 방송중인 MBC 수목드라마 '마이 프린세스'(극본 장영실·연출 권석장 강대선)에서 허당공주 이설 역으로 활약하며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스태프를 놀라게 하고 있다.
김태희는 서울과 경기도 인근, 충남 지역에 분포돼있는 촬영장을 오가며 밤낮없이 촬영에 매달리면서도 강철 체력으로 연이은 촬영을 거뜬히 소화해냈다.
김태희의 강철 체력을 뒷받침해주는 것은 다름 아닌 육류 위주의 한식단이라고.
김태희의 소속사측은 "삼시 세끼 꼭꼭 밥을 챙겨 먹는다"며 "특히 좋아하는 반찬은 고기 종류로, 식사는 거르지 않고 정량을 먹는다. 특별히 간식을 먹는다거나 보약을 먹거나 하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김태희는 '마이 프린세스' 3회에서 송승헌이 준비한 스테이크를 먹으며"고기는 항상 옳아요, 구원받는 느낌이랄까"라는 발언을 해 안방극장을 폭소케 했다. 김태희의 고기 사랑이 드라마에 그대로 나타난 것.
한편 ‘마이 프린세스’는 이설과 해영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시작된 가운데 명성황후 향낭을 둘러싼 진위여부가 밝혀지며 또 다른 국면에 들어서, 앞으로 전개될 황실 이야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김태희는 방송중인 MBC 수목드라마 '마이 프린세스'(극본 장영실·연출 권석장 강대선)에서 허당공주 이설 역으로 활약하며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스태프를 놀라게 하고 있다.
김태희는 서울과 경기도 인근, 충남 지역에 분포돼있는 촬영장을 오가며 밤낮없이 촬영에 매달리면서도 강철 체력으로 연이은 촬영을 거뜬히 소화해냈다.
김태희의 강철 체력을 뒷받침해주는 것은 다름 아닌 육류 위주의 한식단이라고.
김태희의 소속사측은 "삼시 세끼 꼭꼭 밥을 챙겨 먹는다"며 "특히 좋아하는 반찬은 고기 종류로, 식사는 거르지 않고 정량을 먹는다. 특별히 간식을 먹는다거나 보약을 먹거나 하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김태희는 '마이 프린세스' 3회에서 송승헌이 준비한 스테이크를 먹으며"고기는 항상 옳아요, 구원받는 느낌이랄까"라는 발언을 해 안방극장을 폭소케 했다. 김태희의 고기 사랑이 드라마에 그대로 나타난 것.
한편 ‘마이 프린세스’는 이설과 해영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시작된 가운데 명성황후 향낭을 둘러싼 진위여부가 밝혀지며 또 다른 국면에 들어서, 앞으로 전개될 황실 이야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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