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다이아몬드 150개 박힌 3천 오백만원짜리 명품 면도기 선물받아
연예 2011/01/25 15:43 입력 | 2011/01/25 15:4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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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이 150여개의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3천 5백만원 상당의 면도기를 선물 받는다.



현빈은 지난해 9월부터 필립스전자의 최고급 면도기 센소터치3D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이에 필립스전자는 최근 현빈이 드라마 SBS ‘시크릿 가든’에서 보여준 김주원의 이미지가 스타일리쉬하고 럭셔리한 센소터치 3D의 이미지와도 잘 연계돼 광고 모델로서 큰 기여를 했다고 판단, ‘드림 쉐이버’를 선물하기로 했다고.



드림 쉐이버’는 센소터치 3D 면도기에 150여개의 다이아몬드와 14K골드를 장식해 특별 제작한 제품으로 그 가치는 약 3천 5백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드림쉐이버 증정식과 현빈 사인회도 예정되어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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