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요대상] 아이유, '붉은 파우치' 눈길!
연예 2011/01/20 23:00 입력 | 2011/01/21 12:3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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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하는 제 2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소녀시대 유리, 개그맨 신동엽, 방송인 탁재훈의 사회로 진행된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은 소녀시대, 샤이니, 2AM, 미스에이, 아이유, 비스트, 포미닛, 시크릿, 씨스타,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장윤정, 대국남아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아이유는 본상과 디지털음원상을 받았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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