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2' 존박, 소속사 계약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다" 공식 입장
연예 2011/01/12 12: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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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2' 존박이 소속사 계약설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표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존박은 배용준의 소속사인 키이스트와 계약설이 있었지만 김동률·이적이 소속된 뮤직팜과의 계약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구하는 음악 색깔과 잘 맞는 김동률·이적이 있어 마음이 기운 상태라고.



이에 지난 11일 존박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직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어요"라며 소속사 계약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내비쳤다. 수많은 소속사 계약설이 떠돌자 결정 된 것은 없다고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앞서 존박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겠다"고 말해 소속사 결정을 암시했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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