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변호사 고용때문에 통장잔고 430원" 깜짝 고백
연예 2011/01/06 14:33 입력 | 2011/01/06 14:3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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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에이미가 통장잔고를 공개해 화제다.



에이미는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 시즌3' 녹화에 참석해 “가슴이 아프다. 변호사를 고용하느라 돈이 없다”며 “솔직히 말하면 통장에 430원이 있다”고 고백했다.



에이미는 최근 자신의 이름을 내건 쇼핑몰의 수익정산 문제로 예전 사업파트너 오병진과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



에이미는 이날 방송 녹화에서 당일 아침 다친 왼쪽 눈을 가발로 가린 채 촬영에 임했다.



한편, 에이미 외에도 신지, 김혜진, 차현정, 하수빈, 김현숙, 김새롬 등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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