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 허이재, 임신설 강력 부인 "절대 아닙니다"
연예 2010/12/17 10: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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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 허이재가 임신설을 부인했다.



17일 한 매체는 허이재가 현재 임신 3개월이라고 보도했다.



소속사측은 '임신설'에 대해 "절대 아니다"라고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다.



허이재는 어린 나이에 갑작스럽게 결혼을 발표하면서 항간에서 '임신설'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허이재는 7살 연상의 예비신랑과 내년 1월 15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신랑은 국내 굴지 기업인의 아들로 알려졌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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