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하지원, '연말파티 함께 가고 싶은 남녀 연예인' 1위!
연예 2010/12/14 10:25 입력 | 2010/12/14 14:41 수정

사진설명
올 연말 함께 파티에 참석하고 싶은 남녀 연예인으로 ‘시크릿 가든’의 현빈과 하지원이 나란히 뽑혔다.
켈로그는 최근 ‘스페셜K’ 홈페이지를 통해 성인남여 523명을 대상으로 한 ‘연말 파티에 함께 가고 싶은 연예인’ 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총 523명이 참여한 이번 조사에서 ‘연말파티에 함께 가고 싶은 남녀 연예인’을 묻는 질문에 남자 연예인으로 인기리에 방영중인 ‘시크릿가든’의 김주원 역을 맡고 있는 현빈(30.8%)이 원빈(18.9%), 이승기(16.8%)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또한 여자 연예인으로는 ‘시크릿가든’에서 길라임으로 활약하고 있는 하지원(24.5%)이 1위를 차지했고 신민아(20.0%)가 2위, 그 뒤를 이수경(14.0%)이 차지했다.
또한 ‘아침 식사를 가장 잘 챙겨줄 것 같은 연예인’에는 f(x) 빅토리아가 120명(22.9%)의 지지로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간발의 차이로 115명(22.0%) 소녀시대의 서현이 바짝 뒤를 이었다.
아울러 아침을 꼭 챙겨 먹을 것 같은 남자 연예인으로는 1위 강호동(50.3%), 2위 유재석(23.3%)이 차지했으며 여자 연예인으로는 대식가로 유명한 개그우먼 김신영이 1위(20.1%)를, S라인의 대명사 현영이 2위(17.8%)에 올랐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켈로그는 최근 ‘스페셜K’ 홈페이지를 통해 성인남여 523명을 대상으로 한 ‘연말 파티에 함께 가고 싶은 연예인’ 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총 523명이 참여한 이번 조사에서 ‘연말파티에 함께 가고 싶은 남녀 연예인’을 묻는 질문에 남자 연예인으로 인기리에 방영중인 ‘시크릿가든’의 김주원 역을 맡고 있는 현빈(30.8%)이 원빈(18.9%), 이승기(16.8%)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또한 여자 연예인으로는 ‘시크릿가든’에서 길라임으로 활약하고 있는 하지원(24.5%)이 1위를 차지했고 신민아(20.0%)가 2위, 그 뒤를 이수경(14.0%)이 차지했다.
또한 ‘아침 식사를 가장 잘 챙겨줄 것 같은 연예인’에는 f(x) 빅토리아가 120명(22.9%)의 지지로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간발의 차이로 115명(22.0%) 소녀시대의 서현이 바짝 뒤를 이었다.
아울러 아침을 꼭 챙겨 먹을 것 같은 남자 연예인으로는 1위 강호동(50.3%), 2위 유재석(23.3%)이 차지했으며 여자 연예인으로는 대식가로 유명한 개그우먼 김신영이 1위(20.1%)를, S라인의 대명사 현영이 2위(17.8%)에 올랐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