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신민아' 신소율, '아찔한 바디라인' 파격 언더웨어 화보 공개
연예 2010/12/08 11:17 입력 | 2010/12/08 14:38 수정


‘리틀 신민아’ 신소율이 파격적인 노출 화보를 공개했다.
신소율은 S:Tyle(에스:타일)과 함께 ‘향기’를 콘셉트로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신소율은 팬티와 브래지어만 입은 채 풍만한 가슴과 아찔한 바디라인을 선보이며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관능미 넘치는 섹시미를 발산했다.
신소율은 드라마 '정글피쉬2', 영화 '폭풍전야' 등에서 맹활약했으며, 최근 '요요요~' CM송으로 히트를 친 LG U+ 모델로도 유명하다. 신민아를 연상케하는 외모 때문에 '제2의 신민아' 등으로 알려졌다.
관계자 측은 “향수, 베이비파우더, 비누, 샴푸 등 다양한 향기를 감각적으로 표현해, 남성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려 했다. 신선함과 편안함, 설레임 등 다양한 느낌을 가진 ‘향기’ 콘셉트를 완벽하게 전달하기 위해 시도한 신소율의 파격적인 변신이 성공적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신소율의 S:Tyle 화보는 SKT 무선 NATE 화보 코너에서 접할 수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신소율은 S:Tyle(에스:타일)과 함께 ‘향기’를 콘셉트로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신소율은 팬티와 브래지어만 입은 채 풍만한 가슴과 아찔한 바디라인을 선보이며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관능미 넘치는 섹시미를 발산했다.
신소율은 드라마 '정글피쉬2', 영화 '폭풍전야' 등에서 맹활약했으며, 최근 '요요요~' CM송으로 히트를 친 LG U+ 모델로도 유명하다. 신민아를 연상케하는 외모 때문에 '제2의 신민아' 등으로 알려졌다.
관계자 측은 “향수, 베이비파우더, 비누, 샴푸 등 다양한 향기를 감각적으로 표현해, 남성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려 했다. 신선함과 편안함, 설레임 등 다양한 느낌을 가진 ‘향기’ 콘셉트를 완벽하게 전달하기 위해 시도한 신소율의 파격적인 변신이 성공적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신소율의 S:Tyle 화보는 SKT 무선 NATE 화보 코너에서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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