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 시즌3, 내년 방영 목표 기획중 "방송사-시기 확정된것 없어"
연예 2010/12/02 12:27 입력 | 2010/12/02 14:41 수정

김병욱 사단이 ‘하이킥’ 시즌3를 기획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제작사 초록뱀미디어측은 “1, 2편 연출을 맡은 김병욱 PD가 내년 방송을 목표로 ‘하이킥’시즌3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사와 방송 시기가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덧붙이며 MBC 시트콤 ‘몽땅 내사랑’ 후속으로 방영된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서는 “일단 ‘하이킥’ 제작팀들이 tvn ‘생초리’에 투입된 상황이고 MBC 시트콤 ‘몽땅 내사랑’은 방영 초기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계약이 진행 된 건 없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킥` 시리즈는 기존 방영된 시즌1 `거침없이 하이킥`과 시즌2 `지붕 뚫고 하이킥` 모두 최고 20%를 웃도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신예를 배출한 만큼 시즌3 제작 소식은 방송가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제작사 초록뱀미디어측은 “1, 2편 연출을 맡은 김병욱 PD가 내년 방송을 목표로 ‘하이킥’시즌3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사와 방송 시기가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덧붙이며 MBC 시트콤 ‘몽땅 내사랑’ 후속으로 방영된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서는 “일단 ‘하이킥’ 제작팀들이 tvn ‘생초리’에 투입된 상황이고 MBC 시트콤 ‘몽땅 내사랑’은 방영 초기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계약이 진행 된 건 없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킥` 시리즈는 기존 방영된 시즌1 `거침없이 하이킥`과 시즌2 `지붕 뚫고 하이킥` 모두 최고 20%를 웃도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신예를 배출한 만큼 시즌3 제작 소식은 방송가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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