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포토타임이 부끄러워요
문화 2010/11/30 17:28 입력 | 2010/11/30 17: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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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서서 자는 나무'(감독 송인선/제작 미카필름) 시사회가 열렸다.



'서서자는 나무'는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남겨두고 불길에 뛰어드는 소방관의 아름다운 사랑과 의생을 그린 가슴아픈 감성 멜로.



강원도 삼척시와 강원도 소방본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아름다운 삼척시와 제주도에서 로케이션된 '서서 자는 나무'는 송창의, 서지혜, 주혜린, 여현수 등이 열연을 펼친다.



한편, 영화 '서서자는 나무'는 오는 12월 9일 개봉한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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