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에이' 민, 방송 중 문자?! 방송태도 구설수
연예 2010/11/30 11:33 입력

걸그룹 ‘미쓰에이’의 민의 방송 태도가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민은 가수 디셈버의 멤버 DK의 소개 중 고개를 푹 숙이고 다리를 꼬고 핸드폰 문자를 보내는 듯 한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면서 네티즌의 쓴소리가 이어졌다.
이날 민은 소녀시대의 ‘훗’ 안무를 ‘깝춤’으로 소화하면서 “세바퀴에 나오면 이슈가 되고 검색어에 오르니까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이런 태도를 보였기 때문에 더욱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방금전까지 열심히 한댔으면서..;” “이건 학생이 수업 중 문자보내는 거랑 같은거네요.” “요즘 아이돌 왜 이래요?”등의 댓글을 올리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다른 네티즌들은 “잠깐 고개 숙였을 수도 있는 거잖아요” “뭔가 이유가 있을 듯” “너무 알지도 못하면서 몰아붙이지 마세요.”등의 민을 옹호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디오데오 뉴스팀
지난 27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민은 가수 디셈버의 멤버 DK의 소개 중 고개를 푹 숙이고 다리를 꼬고 핸드폰 문자를 보내는 듯 한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면서 네티즌의 쓴소리가 이어졌다.
이날 민은 소녀시대의 ‘훗’ 안무를 ‘깝춤’으로 소화하면서 “세바퀴에 나오면 이슈가 되고 검색어에 오르니까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이런 태도를 보였기 때문에 더욱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방금전까지 열심히 한댔으면서..;” “이건 학생이 수업 중 문자보내는 거랑 같은거네요.” “요즘 아이돌 왜 이래요?”등의 댓글을 올리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다른 네티즌들은 “잠깐 고개 숙였을 수도 있는 거잖아요” “뭔가 이유가 있을 듯” “너무 알지도 못하면서 몰아붙이지 마세요.”등의 민을 옹호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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