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이승기 "지금도 문자 주고 받는 사이?!"
연예 2010/11/30 09:11 입력 | 2010/11/30 10: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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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이 이승기와의 각별한 우정을 과시했다.



문채원은 SBS '강심장'에 출연해 지난 2009년 SBS '찬란한 유산'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승기와 지금도 문자를 두고 받는 사이라고 밝혔다.



문채원은 "드라가 끝난지 오래됐지만 지금도 가끔 문자로 안부를 묻고 지낸다"고 설명했다.



이승기와의 인연 외에도 연기자로 데뷔하게 된 파란만장한 사연 등도 털어놓았다.



문채원이 출연한 '강심장'은 30일 방송된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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