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스캔들' 김민서, 배용준-이나영-최강희와 한솥밥
연예 2010/11/29 18:57 입력 | 2010/11/30 10:15 수정

신인배우 김민서가 아시아 문화콘텐츠 기업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010년 KBS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조선 최고의 기녀 ‘초선’역으로 얼굴을 알린 김민서는 키이스트와 손잡고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민서는 2008년 SBS 드라마<사랑해>로 브라운관 신고식을 치르고 2010년 <나쁜 남자>의 ‘최선영’역으로 쟁쟁한 선배들 사이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어 2010년 하반기 화제작 <성균관 스캔들>에서 쟁쟁한 후보들을 물리치고 캐스팅 되며 조용한 돌풍을 예고했다.
<성균관 스캔들>에서 김민서는 성균관 유생들은 물론 조정 대신들까지 휘어잡은 당대 최고의 기녀로 등장, 고혹적인 마스크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꽃미남 주연 배우들 못지 않은 인기를 구가하며 최고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뮤지컬, 연극, 노래에 이르기는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배우로서의 기본기를 닦아온 김민서는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으로 이름 높은 키이스트에서 그간 쌓아온 열정을 펼쳐 보이고 싶다며 깊은 신뢰를 표했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김민서는 연기 경력은 짧지만 매 출연작 마다 강인한 인상을 남기는 타고난 연기자로 단아한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배역에 따라 자유자재로 변신할 수 있는 카멜레온 같은 신인 배우이다”라며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및 국내외 자산을 활용해 많은 사랑을 받는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민서는 앞으로 키이스트와 함께 드라마, 영화, 뮤직비디오, CF 등 다양한 장르에서 차근차근 경험을 쌓아나가며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2010년 KBS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조선 최고의 기녀 ‘초선’역으로 얼굴을 알린 김민서는 키이스트와 손잡고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민서는 2008년 SBS 드라마<사랑해>로 브라운관 신고식을 치르고 2010년 <나쁜 남자>의 ‘최선영’역으로 쟁쟁한 선배들 사이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어 2010년 하반기 화제작 <성균관 스캔들>에서 쟁쟁한 후보들을 물리치고 캐스팅 되며 조용한 돌풍을 예고했다.
<성균관 스캔들>에서 김민서는 성균관 유생들은 물론 조정 대신들까지 휘어잡은 당대 최고의 기녀로 등장, 고혹적인 마스크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꽃미남 주연 배우들 못지 않은 인기를 구가하며 최고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뮤지컬, 연극, 노래에 이르기는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배우로서의 기본기를 닦아온 김민서는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으로 이름 높은 키이스트에서 그간 쌓아온 열정을 펼쳐 보이고 싶다며 깊은 신뢰를 표했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김민서는 연기 경력은 짧지만 매 출연작 마다 강인한 인상을 남기는 타고난 연기자로 단아한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배역에 따라 자유자재로 변신할 수 있는 카멜레온 같은 신인 배우이다”라며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및 국내외 자산을 활용해 많은 사랑을 받는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민서는 앞으로 키이스트와 함께 드라마, 영화, 뮤직비디오, CF 등 다양한 장르에서 차근차근 경험을 쌓아나가며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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