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퀸' 장윤정, 판사로 깜짝 변신! "똑부러진 이미지 판사복과 잘 어울려"
연예 2010/11/26 10:15 입력 | 2010/11/26 13:50 수정

트로트 퀸 장윤정이 ‘판사’로 깜짝 변신했다
장윤정이 지난 24일 진행한 촬영은 고시특화형 오피스텔 광고촬영으로 이에 어울리는 직업으로 ‘판사’를 결정. 판사복을 입고 촬영에 임했다.
그 동안 다양한 광고를 통해서 여러 가지 컨셉을 소화했던 장윤정은 “판사복을 입어보기는 난생 처음”이라며 의사봉을 두드리며 즉석판결을 내리는 등 장난끼 가득한 모습으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관계자는 “평소 똑부러지는 이미지답게 판사복도 잘 어울릴 것으로 생각돼 촬영을 진행하게 됐다”며 “예상했던 대로 판사복을 입었지만 무겁지 않고 발랄하고 친근한 느낌으로 촬영돼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장윤정은 오는 12월 18일은 의정부에서 효콘서트를 이어가고 12월 22일과 23일에는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송년디너쇼를 가지며 26일과 31일에는 각각 안동과 인천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끝으로 한 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장윤정이 지난 24일 진행한 촬영은 고시특화형 오피스텔 광고촬영으로 이에 어울리는 직업으로 ‘판사’를 결정. 판사복을 입고 촬영에 임했다.
그 동안 다양한 광고를 통해서 여러 가지 컨셉을 소화했던 장윤정은 “판사복을 입어보기는 난생 처음”이라며 의사봉을 두드리며 즉석판결을 내리는 등 장난끼 가득한 모습으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관계자는 “평소 똑부러지는 이미지답게 판사복도 잘 어울릴 것으로 생각돼 촬영을 진행하게 됐다”며 “예상했던 대로 판사복을 입었지만 무겁지 않고 발랄하고 친근한 느낌으로 촬영돼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장윤정은 오는 12월 18일은 의정부에서 효콘서트를 이어가고 12월 22일과 23일에는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송년디너쇼를 가지며 26일과 31일에는 각각 안동과 인천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끝으로 한 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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