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입소' 강동원, 이번에는 특혜 논란 "사진에도 없네?!"
연예 2010/11/24 11:12 입력

배우 강동원이 연이은 특혜 논란에 휘말리고 있다.
지난 18일 극비리에 논산훈련소고 입소한 배우 강동원은 23일 육군훈련소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훈련병들의 사진에서 찾아볼 수 없다.
같은 날 입소한 VOS 최현준과 고주원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는 반면 강동원의 얼굴만 쏙 빠져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것. 강동원은 입소 당시에도 일반 입대자들과 달리 따로 입소해 논란을 일으켰다.
육군훈련소 측은 훈련병들의 사진은 부모님들께 근황을 알리는 차원으로,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찍지 않아도 무방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동원은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한다.
디오데오 뉴스팀
지난 18일 극비리에 논산훈련소고 입소한 배우 강동원은 23일 육군훈련소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훈련병들의 사진에서 찾아볼 수 없다.
같은 날 입소한 VOS 최현준과 고주원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는 반면 강동원의 얼굴만 쏙 빠져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것. 강동원은 입소 당시에도 일반 입대자들과 달리 따로 입소해 논란을 일으켰다.
육군훈련소 측은 훈련병들의 사진은 부모님들께 근황을 알리는 차원으로,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찍지 않아도 무방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동원은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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