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메뚜기는 간장에 조린 멸치 맛!" 독특한 식성 과시 "걸그룹 맞아?"
문화 2010/11/20 11:45 입력 | 2010/11/20 11:46 수정

카라 구하라의 걸그룹 아이돌 답지 않은 놀라운 식성이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TV '청춘불패'에서 체육대회 장기자랑 출전 곡을 선곡하기 위해 G7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노촌장 노주현이 그들을 위해 특별한 음식을 준비 했다.
그가 준비한 특식은 다름아닌 메뚜기 조림. 이를 본 멤버들은 비명을 지르며 달아났다.
특히, 식성좋게 생긴 김신영도 달아났지만 구하라만은 남아 메뚜기 조림을 먹어 눈길을 모았다.구하라는 "간장에 조린 멸치 맛이다"라며 멤버들에게 메뚜기 조림을 권하기도.
이에 멤버들은 "아직도 씹고 있다" "그걸 먹고 있는 건가?"라며 그녀의 식성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19일 방송된 KBS2TV '청춘불패'에서 체육대회 장기자랑 출전 곡을 선곡하기 위해 G7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노촌장 노주현이 그들을 위해 특별한 음식을 준비 했다.
그가 준비한 특식은 다름아닌 메뚜기 조림. 이를 본 멤버들은 비명을 지르며 달아났다.
특히, 식성좋게 생긴 김신영도 달아났지만 구하라만은 남아 메뚜기 조림을 먹어 눈길을 모았다.구하라는 "간장에 조린 멸치 맛이다"라며 멤버들에게 메뚜기 조림을 권하기도.
이에 멤버들은 "아직도 씹고 있다" "그걸 먹고 있는 건가?"라며 그녀의 식성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