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도발-시크-섹시 '성숙미 발산'
연예 2010/11/18 10:00 입력 | 2010/11/18 11:35 수정



발랄한 여동생같은 매력의 소녀시대가 성숙미를 발산했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약중인 소녀시대는 최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화보를 통해 9인 9색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무대 위에서 통일된 이미지를 선보였던 것과 달리 한 명 한 명이 하니패션의 뮤즈로 변신했다.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살린 소녀시대의 색다른 화보 촬영을 위해 에디터와 스타일리스트, 헤어와 메이크업, 포토그래퍼 등 최고 전문가등일 총출동했다는 후문.
화보 촬영을 담당한 에디터는 "평소 앨범의 콘셉트를 반영한 독특하고 개성적인 무대 의상을 선보이던 소녀시대로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만나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멤버 개개인의 하이패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놀랐다"라고 말했다.
색다른 화보에 참여한 티파니는 "빨간 립스틱을 발라본 경험이 거의 없는데, 이번 촬영을 통해 새로운 느낌의 메이크업과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 색다른 콘셉트의 화보 촬영에 대한 즐거움을 드러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약중인 소녀시대는 최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화보를 통해 9인 9색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무대 위에서 통일된 이미지를 선보였던 것과 달리 한 명 한 명이 하니패션의 뮤즈로 변신했다.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살린 소녀시대의 색다른 화보 촬영을 위해 에디터와 스타일리스트, 헤어와 메이크업, 포토그래퍼 등 최고 전문가등일 총출동했다는 후문.
화보 촬영을 담당한 에디터는 "평소 앨범의 콘셉트를 반영한 독특하고 개성적인 무대 의상을 선보이던 소녀시대로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만나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멤버 개개인의 하이패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놀랐다"라고 말했다.
색다른 화보에 참여한 티파니는 "빨간 립스틱을 발라본 경험이 거의 없는데, 이번 촬영을 통해 새로운 느낌의 메이크업과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 색다른 콘셉트의 화보 촬영에 대한 즐거움을 드러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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