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연예인 노예계약 참고인 조사? "사실 무근!"
연예 2010/11/15 18:08 입력

소녀시대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이 공정거래 위원회 참고인 자격 참석 여부에 대해 부인했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오전 소녀시대가 12월 초 공정거래위원회에 참석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사실 무근이다"고 밝혔다.
15일 오전 소녀시대가 12월 초 공정거래위원회에 참석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올 초 동방신기 팬들이 제기한 계약파문 문제에 대해 참고인 자격으로 진술하기 위해서라는 것.
또한, 공정거래위원회 측 역시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오전 소녀시대가 12월 초 공정거래위원회에 참석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사실 무근이다"고 밝혔다.
15일 오전 소녀시대가 12월 초 공정거래위원회에 참석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올 초 동방신기 팬들이 제기한 계약파문 문제에 대해 참고인 자격으로 진술하기 위해서라는 것.
또한, 공정거래위원회 측 역시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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