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닉쿤-빅토리아, 결혼 100일만에 신혼집 입주!
연예 2010/11/05 16:27 입력 | 2010/11/05 16: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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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토리아’ 닉쿤, 빅토리아부부가 드디어 신혼 100일만에 신혼집에 입주했다.



결혼 생활 100일 만에 신혼집을 갖게 된 두 사람은 신혼집을 꼼꼼히 둘러보며 '아이돌'이 아닌 이제 막 신혼집에 입주한 신혼부부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이 날, 닉쿤은 빅토리아를 위해 소박한 도전을 했다고.



신혼집 입주 겸, 결혼 생활 100일을 기념하기 위해 첫 요리를 한 것. 닉쿤이 만든 '특선 요리'를 맛 본 빅토리아는 자신에겐 이 음식에 담긴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닉쿤 남편에게 감동했다는 후문이다.



이후 닉쿤과 빅토리아는 닉쿤이 직접 만든 '특별한 요리'를 두고, 두 사람만의 기념일 파티를 하며 진정한 부부로 거듭났다.



닉쿤 남편의 '특별한 요리'가 빅토리아에게 큰 감동으로 다가오게 된 사연은 이번 주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방송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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