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화보서 콧수염 붙인채 개구쟁이 포즈등 사랑스러움 발산
연예 2010/11/04 11:03 입력 | 2010/11/04 14:1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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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발랄 걸그룹 f(x) 설리, 빅토리아, 크리스탈이 러블리 ‘패딩 걸’로 변신했다.



멤버들은 진과 패딩으로 러블리한 겨울 소녀의 매력을 발산 한 것.



공개된 화보 속 그녀들은 콧수염을 붙인 채 개구쟁이 포즈를 취하고, 어린아이처럼 베개 싸움을 하는 모습이 마냥 사랑스럽다.



더 많은 f(x)의 화보는 하이컷 40호에서 만날 수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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