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민효린, 얼굴 가장 작은 남녀 스타 1위
연예 2010/11/04 10:57 입력 | 2010/11/04 14:1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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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과 민효린이 얼굴이 가장 작은 남녀 스타로 선정됐다.



Y-STAR 취재 버라이어티 '궁금타'에서는 지난 달 29일 열린 '대종상영화제시상식'에 참여한 배우들의 '얼굴 크기'를 측정했다.



평소 배우들의 작은 얼굴에 관심이 많은 시청자들을 위한 '궁금타'만의 측정방식으로 진행된 얼굴크기 측정은 레드카펫 입장 하기 직전, 정면을 향한 얼굴을 촬영해 객관적이고도 과학적인 방법으로 크기를 측정하기 위해 치밀하게 준비했다.



남자배우 원빈, 진구, 최다니엘, 오지호 등과 여자배우 전도연, 이민정, 황정음, 민효린 등이 '궁금타'의 카메라에 포착되었으며, 그 결과 남자배우는 원빈, 여자배우는 민효린이 가장 얼굴이 작은 배우로 선정되었다. 4일 방송.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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