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부터 뮤지컬 배우까지...최고의 레이싱퀸은 누가 될까?
연예 2010/11/02 11:20 입력 | 2010/11/02 15:45 수정

5천 만원의 우승상금과 한국타이어 전속모델에 도전할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 후보 ‘TOP10’이 공개됐다!
XTM의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 퀸'은 프로 모델로서 모터 스포츠는 물론 자동차 관련 산업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가치 창출의 일익을 담당하는 신개념 ‘레이싱 모델’상(像)을 만들기 위해 기획된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 최종 우승자에게는 5천 만원의 상금과 함께 굴지의 타이어 전문회사인 한국타이어의 전속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지난 8월부터 시작된 지원자 공개 모집 이후 1차 서류전형과 2차 전문심사위원 및 제작진 심층 면접 등 치열한 선발과정을 거쳐 최종 10인의 후보들이 결정됐다.
진정한 레이싱 모델을 꿈꾸는 TOP 10 후보들은 19세부터 27세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되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현역 레이싱 모델은 물론 미스코리아, 뮤지컬 배우, 잡지 모델, 방송인, 학생 등 독특하면서도 화려한 경력들을 지니고 있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정석PD는 “수 많은 지원자들에 대해 전문 모델로서의 기본적인 자질과 대중 앞에서 얼마나 창의적으로 자신을 표현 할 수 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며 “이러한 엄격한 기준을 바탕으로 선발된 TOP 10이 앞으로 진정한 프로 레이싱 모델이 되기 위해 선보일 치열한 경쟁에 시청자들의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XTM의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 퀸'은 프로 모델로서 모터 스포츠는 물론 자동차 관련 산업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가치 창출의 일익을 담당하는 신개념 ‘레이싱 모델’상(像)을 만들기 위해 기획된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 최종 우승자에게는 5천 만원의 상금과 함께 굴지의 타이어 전문회사인 한국타이어의 전속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지난 8월부터 시작된 지원자 공개 모집 이후 1차 서류전형과 2차 전문심사위원 및 제작진 심층 면접 등 치열한 선발과정을 거쳐 최종 10인의 후보들이 결정됐다.
진정한 레이싱 모델을 꿈꾸는 TOP 10 후보들은 19세부터 27세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되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현역 레이싱 모델은 물론 미스코리아, 뮤지컬 배우, 잡지 모델, 방송인, 학생 등 독특하면서도 화려한 경력들을 지니고 있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정석PD는 “수 많은 지원자들에 대해 전문 모델로서의 기본적인 자질과 대중 앞에서 얼마나 창의적으로 자신을 표현 할 수 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며 “이러한 엄격한 기준을 바탕으로 선발된 TOP 10이 앞으로 진정한 프로 레이싱 모델이 되기 위해 선보일 치열한 경쟁에 시청자들의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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