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일일 메이크업 아티스트 변신
연예 2010/10/27 11:24 입력 | 2010/10/27 12:17 수정


김정민이 어머니를 위한 일일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변신한다.
김정민은 '엄마와 딸이 함께 예뻐지는 뷰티 노하우'를 주제로 진핸되는 올’리브의 리얼 뷰티쇼 '겟 잇’ 뷰티'에 출연해 직접 어머니에게 메이크업을 해준다.
부모님의 이혼, 아버지의 폭력으로 인한 가출 등 가슴 아픈 가족사를 공개하기도 했던 김정민은 어머니와 동반 출연한다.
김정민은 “옷이나 계절에 관계없이 늘 빨간 립스틱만을 고집한다”고 불만을 토로하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메이크업으로 엄마를 완벽하게 변신시킨다. “늘 바꿔주고 싶었는데 방송을 핑계로 이제야 할 수 있어서 너무 속이 시원하다”는 김정민의 말에, 어머니 역시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든다. 진작 정민이 말을 들을 것을 그랬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이 날 방송에서는 김정민 모녀 외에, 현장에 함께한 베러걸스들도 어머니들과 함께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으며 메이크업 변신에 나선다. 어머니들을 위한 10년은 젊어 보이는 세련된 메이크업 노하우, 메이크업에 서툰 딸들을 위한 간편한 팁 등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에 유용한 정보를 전한다. 27일 방송.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김정민은 '엄마와 딸이 함께 예뻐지는 뷰티 노하우'를 주제로 진핸되는 올’리브의 리얼 뷰티쇼 '겟 잇’ 뷰티'에 출연해 직접 어머니에게 메이크업을 해준다.
부모님의 이혼, 아버지의 폭력으로 인한 가출 등 가슴 아픈 가족사를 공개하기도 했던 김정민은 어머니와 동반 출연한다.
김정민은 “옷이나 계절에 관계없이 늘 빨간 립스틱만을 고집한다”고 불만을 토로하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메이크업으로 엄마를 완벽하게 변신시킨다. “늘 바꿔주고 싶었는데 방송을 핑계로 이제야 할 수 있어서 너무 속이 시원하다”는 김정민의 말에, 어머니 역시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든다. 진작 정민이 말을 들을 것을 그랬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이 날 방송에서는 김정민 모녀 외에, 현장에 함께한 베러걸스들도 어머니들과 함께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으며 메이크업 변신에 나선다. 어머니들을 위한 10년은 젊어 보이는 세련된 메이크업 노하우, 메이크업에 서툰 딸들을 위한 간편한 팁 등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에 유용한 정보를 전한다. 27일 방송.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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