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전인화-최명길-윤여정-김지호, 5인5색 팜므파탈
연예 2010/10/27 10:28 입력 | 2010/10/27 12:1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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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아우르는 5명의 여배우가 각자의 색을 가진 팜므파탈로 변신했다.



이미숙, 전인화, 최명길, 윤여정, 김지호는 르베이지 매거진 2호 발간을 기념으로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나이듦'을 주제로 카메라 앞에서서 자신의 매력을 발산했다.



르베이지 측 관계자는 “각각의 여배우들은 르베이지에서 올 가을과 겨울에 선보일 룩과 어우러져 그들만의 스타일과 분위기를 만들어 다양한 모습을 이끌어 냈다”며 “그 어느 때보다 솔직담백한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작품 활동 외에 화보 촬영 나들이가 흔치 않았던 5명의 배우는 이번 르베이지 매거진과의 작업을 통해 스타일은 물론 내적인 아름다움까지 갖춘 그들의 깊이 있는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보였다”고 전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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